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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라도 젊을 때! 한장이라도 더!!
앞으로 포토북 색깔별로 시리즈로 책장을 채우고 싶네요~
포토북 포장 봉투의 글귀가 진짜 마음을 때렸어요~
SNS 후기 글
크크 드디어 왔다, 잇속 차리려 번드르르 하게 지어놓은 글일지라도 내가 추억을 담기위해 열심히 포토북을 편집하고 만드는 이유.
정말 멋진글귀. 앞으로도 한컷한컷 장인의 솜씨로 만들어 남겨놔야지!
여행과 외출을 다니며 파트너들이 하나같이 "너 사진찍는거 참 열심히 한다~, 지치지도 않아? 대단하다" 라고 할 때 나는 항상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예쁠 때 한 장이라도 더 찍어놔야 후회도 없고 이렇게 멋진 추억이 남는거야" 라고 주저없이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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