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다는 주위사람의 권유로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을 하게되었는데요.. 정말 화가 납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사진은 도착을 안하고...
배송조회를 해보니 제가 인수한것으로 되어있고...
제가 집을 비웠던 날이라 혹시 경비실에 있는것은 아닌가 몇번을 확인을 하고..혹시라도 핸드폰에 문자나 뭐 온것 없나 확인을 해봐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배송조회에선 제가 인수한것으로 나오고...
저보다 몇일 늦게 사진 신청한 같은 아파트 사는 언니는 물건을 벌써 받았다고 하고...
택배회사에 확실히 말씀좀 해주세요...
가격 싸고 그런것은 좋은데.. 왜 이런 서비스에서 실망을 시키는지...
사진 받아볼것을 기대하면서 몇일을 기다렸건만...
제가 내일 택배회사로 전화해서 말은 하겠지만... 괜히 택배회사때문에 포토토 이미지만 나빠지는 그런 일 없도록 포토토에서 한번 업체에 뭐라 하시는것이 어떠신지..
어제 오늘 화가 나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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