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저는 포토토를 대량으로 인화를 많이했었는데요..
> 이번 사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처음엔 솔직히 싼것때문에 인터넷 인화를 신청했는데요..
> 처음엔 생각보다 너무 질이 좋아서 계속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 근데 이번엔 정말 제겐 중요한 교생실습 나가서 찍은 사진이었는데..
> 애들 얼굴 조차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뿌연~화질을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 처음엔 너무나 선명하고 이뿐 사진이었는데,, 근 2년간 포토토에게 제 사진을 맡기면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이번 사진..ㅜㅜ
>
> 다시 다른데서 뽑을까도 생각중입니다.
> 설명좀 해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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