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물건받고 하두 열이나서 교환반품신청란에 글을 남겼는데..
답멜이 없으셔서 전화했더니 통화중이어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남겨요.
이제 50일된 아기사진을 맡겼는데..
스튜디오에서 원본을 가져와서 용량이 충분하였는데도..
사진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요!!
성인사진도 아니고 아기사진을 이렇게 어둡게빼면 어찌합니까?
다른건 흑백사진도 있고해서 왠만큼 이해하겠는데..
시댁이랑 친정에 액자해서 드릴라고 크게뺀 사진은..정말..과관입니다.
양쪽집에서는 사진언제오냐고 오늘도 벌써 몇번째나 전화로 난리신데..
다시 밝게인화해주셔서 교환을 해주시던지..반품을 해주시던지..
아님 환불을 해주셔야 저도 원래이용하던 싸이트에 신청을 할꺼아닙니까..
앞으로 아기 백일이며 돌이며 사진뺄게 허다한데...
계속이용해볼라고 우선 조금만 빼보았더니...실망..에휴..
건강한 아이의 밝은사진을..무슨 폐병환자처럼 완전 시커멓게...왠일..
최대한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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