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택배로 신청했는데...
그래서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고 있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전화 올때만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2틀동안 전화도 없고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삼일째 되는날에 심부름을 나가던 길에...
우편물함에 아주 당당히 들어있더군요... 이게 무슨 택배 인가요???
그 전에 온다는 전화도 없었구....
빠른 우편과 뭐가 다르죠???
빠른 우편으로 주문할때 분실위험을 염려 하시던데... 이러면 택배는 뭐가 다르죠??
이건 쫌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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