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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작 성 일 :

2007-12-07, 04:17 오후

조 회 :

222

작 성 자 :

이상국(239photo)

첨 부 :



	이 보세요 직원분 어찌 그리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지 언제 제가 그만 두라고 했나요. 본인이 화가나서 "씨팔 내가 그만 두면 그만이야 " 하면서 욕하지 안았나요. 어떻게 하면 욕을하도 미안 한줄도 모르고 사과한마디를 못하나요. 그리고 누가 하루의 기분을 다 망쳤는지 모르겠군요. 적반화장도 유분수지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이렇게 사회 생활을 해서 어찌 살지 ..... 아직도 택배 오지도 않았고요. 전화 한통이 없습니다. 지방 오지에서도 택배를 보내면 그 다음날 도착 하더군요. 거기 마포구는 어디 섬나라 인가 보죠. 2박 3일걸려요. 안오는것을 보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