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도 한바탕 난리를쳤고
> 지금도 남들 다 잠든 야심한 밤에
> 사진 한번 찾아 볼거라고 고생 아닌 고생을 하고 있어요..크크크
>
> 양이 어찌나 방대한지ㅠ_ㅠ
> 한동안 심하게 방치하고 사진을 안 찾은터라..쯧쯧쯧
>
> 암튼 500장이 넘는 사진입니다..아무쪼록 빠르게 잘 부탁드립니다
> 토요일날 엄마가 꼭 친척들께 돌려야 한다고 성화입니다
> (이번에도 못 돌리면 저 죽습니다..흑흑)
>
> 글고 나눠 드려야 하는곳이 많아서 그런데
> 사진을 넣을 봉지를 많이 넉넉하게 주세요..후훗
> (20장 내외로)
>
> 금요일까지는 받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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