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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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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이딴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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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
2009-09-29, 01:31 오후 |
조 회
: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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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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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람(leegr377) |
첨
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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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댁이 잘못해놓구선 화를 내면 어쩌자는건데요
저번에도, 전화해서, 이래서 이렇다고 하니까,
귀찮다는 듯이 예예 해드릴꼐요
하면서 넘어가서, 그때는 나도 피차 바쁜입장이고 해서 참았는데
진짜 해도해도 열받아서
댁이 여기 사장 이라면 모를까 ,
사장이 아닌 이상,
정말 싸가지를 밥말아 드셨네요
내가 이번 결제이후론 사용 안하겠지만 ,
주변에서 사용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전화해서 더 퍼붓고 싶지만, 직장이고 해서 참는대요
일처리 그렇게 하시면 힘듭니다 ,
사회생활 초짜세요 ?
이런 서비스 업이 맞지 않으면, 그만 두세요
괜히, 포토토 배려 놓으시지 마시구요
정말 황당해서 쌍욕이 다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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