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7~8만원은 꾸준히 할 계획으로 포토토에 인화를 맡기고 이제 한 2달 정도 된거 같은데, 8*10에 사진 구김 방지(?)하드보드지 좀 넉넉히 챙겨 달라고매 배송시에 요청을 하였고 이번 배송에서는 한장 와서 전화를 하니 통화를 하면서 여차저차 하여 이렇다고 하니 다른분과 대화를 하더니 그 대화내용 다 들리더군요 이사람이 뭐라 뭐라하면서 제 얘기를 하더군요. 기분 확 상하더군요.
원래 챙겨줄 하드보드지를 당신네들이 않챙겨주고선 무슨 말이 그렇습니까?
첫 거래 할때는 하드보드지가 않와서 그이후 배송에서는 요청 사항에 매번 기재를 하였고, 챙겨주더니 이번엔 않왔길래 그냥 실수겠거니 하려 했건만 전화 상담 받은 사람 태도가 기분 나빠서 거래 않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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