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적어도 내일까지는 받아야하는데
10일에 서울에서 있던 물건이 12일 00시가 되어야 대전에 가있더군요.
같은날 우체국택배로 주문한것은 어제 도착했는데
참다참다보니 이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금요일에 선물할려고 인화신청한건데
택배사가 물량이 많다고하면 미리 공지를 띄워주셨어야죠.
고객이 먼저 이의제기를해야 말을 해주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보다는 다시 그 사진 인화하셔서
편의점택배로라도 쏴주시는게 예의아닌가요?
몇번 포토토를 이용한적이 있어서 믿고 여러 사이트 가운데 선택한건데
참 ㅋ
그리고 저는 금요일이 지나면 사진을 쓸 수가 없습니다.
금요일 오전까지 배송받지못할 시
반송하면 환불해주시나요?
조속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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