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북받고나서 제품 북안쪽 용지 질이 너무 좋지않아 문의드립니다
똑같은 제품으로 2년전에서 제품을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너무 예쁜사진 북에 만족해서
2년동안 사진 차곡차곡 모아 편집!
그때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주문해서 설마 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하며 심플북을 펴보았지만 2년 전에 받았던 심플북과
너무 용지 질이 차이가 납니다
그냥 일반용지에 프린트한 느낌이네요 1년안돼서 색이 모두 날아가 버릴것처럼
가벼운 느낌입니다
내용상에는 내지가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고급스러운 수입지로 되어있는데
전혀 광택이 없이 뻣뻣합니다
해가 많이 지나서 그런가 하기에는 금액만 오르고 용지질은 너무 좋지않아
속상한 마음입니다 2년전에는 32page에 11000원 정도 했는데 이번에는 26page에
20000원 주고 했습니다!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내요 아니면 세일해서 그런가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글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