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이 포토토를 언제부터 이용했는지 봤더니 2007년이더군요.
10년 고객입니다. 그동안 일부 사진은 맘에 들지 않고 이상하게 돼 있는게
있기도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번은 도저히 받을 수가 아니 볼수가 없는 사진들을 받았습니다.
아래 고객센터 help@phototo.co.kr 메일로 받은 걸 회신으로 보냈더니
보낼 수가 없다고 하네요. 게다가 그 메일을 여기로 갈무리해서 작성했더니
분량이 길다면서 에러로 다 날라갔네요. 황당하기 이를데 없네요. 또 하나 이곳의 이메일 상담은 첨부파일을 달랑 하나만 달아놓게 돼 있더군요.
이번에 5번째로 문제제기하는 겁니다. 스트레스 엄청나고 시간 낭비인데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야 겠고 포토토가 듣지 않겠다면 많은 사람들한테 이런 문제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riginal Message-----
From: "강태호"<kankan@naver.com>
To: "포토토"<help@phototo.co.kr>
Cc:
Sent: 2017-01-05 (목) 11:44:53
Subject: 강태호의 이의 제기 RE: [포토토] [RE] 8x10 사이즈로 인화한 사진들이 잘려나온 경우
답변 잘 받았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미지풀 사진으로 인화를 요청하는 경우
사진이 잘릴 수 있다는 안내는 사이트에 있고 이미 여러번 사진을 주문해서 받았고 그 때문에 문제가 있는 사진을 감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기에 그건 저도 충분히 유의하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아래 말한 것처럼 확대된 사이즈로 인화를 하는 경우 제가 사이트에서 본 것은 해상도별 사이즈 크기만 언급돼 있지 각 사진에 대해서 트리밍을 해서 맞춰야 한다는 주의사항은 보지 못했는데 제가 보기엔 없거나 적어도 충분히 고지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 첨부를 해서 보내는데 그 사진을 보면 아무 것도 없는 풍경을 다 담아놓고 한쪽 구석에 사람이 있는데 그건 무시하고 짤라서 인화해 보낸다면 거기 사람들은 모두 엉터리 기능의 기계에만 맞겨놓고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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