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포토북과 캘린더를 주문하였습니다.
느낀점은 주문자가 작업하기 위한 시스템이 고객의 입장에서보면 부족한 상태입니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회사 직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주문자가 제대로 못해서 일어 나는 거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관리자가 제 3자를 지명해서 점검해 보심이 필요합니다.
수십번의 시행 착오를 거쳐야만 주문 완료가 가능 하다니 이래서 재구매가 ???
4년반전에 1번 포토토를 이용하다가 짜증이 났던거와 별반 발전된게 없군요
1.사진의 여백 발생 - 1) 여백을 맞추려하면 화질 저하
2) 화질 저하를 없애려 하니 여백 발생
---- 시스템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 품질이 나빠도 주문됩니다.
질문 : 품질이 나쁘면 누가 구매 합니까?
여백이 발생해도 화질 등 품질은 맞춰야지
2. 캘린더를 작업해 보니 완벽하게 완료하지 못하면 일부 작업한후 저장해 놓고
다시 업로드 해서 계속 작업을 하는게 일반적인데
질문 : 내가 작업해서 저장해 놓은 파일이 어디에 박혀 있는지
쉽게 꺼낼 수 있습니까???
나름대로 터득한게 캘린더를 처음 시작하는 것처럼 하니까
그 화면 아래에 내가 작업해서 저장해 놓은 파일이 나타납니다.
---- 마이메뉴는 왜 필요 합니까
3. 사진 인화를 하기위해 내 컴퓨터의 사진 파일을 올리는게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예 업로드가 안되어 포기를 몇번하다가 인내심을 가지고
올려서 인화 구매하였습니다.
질문 :직접해 보십시요 새벽에해도 아침에 해도 야밤중에 해도 같습니다.
고객 컴퓨터의 시스템이 나쁘다고 하겠지요
내 사진을 올리는데도 수십분이 소요 된다면 주문 불가입니다.
그 외에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나 글을 올리는게 힘이 드네요
주문 완료후 내 포토북을 다시 보니 화질은 정말 나쁘네요
폰 카메라가 해상도가 나쁜가요 LG 폰 V20으로 찍은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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