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갑 사이즈보다 큰 3*5 사이즈로 다시 인화해 드리기엔 해상도가 너무도 낮은 사진들을 올려주셨습니다.
몇 몇 사진들은 지갑사이즈에 조차 미치치 못 하는 해상도의 사진입니다.
그 사진들을 3*5 사이즈로 인화해 보내드렸다간 고객님께 더 심한 불만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몇 몇 사진들이 뿌옇게 보인다고 하셨는데요
원본 사진을 확인한 결과 몇 몇 사진들에 대하여 이미지 툴을 이용한 보정 혹은 인위적인 작업이 가해진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일반 설정의 몇 몇 사진들은 선명하구요.
저희도 고객님의 심기가 불편하신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상해 드리면 좋을까요.
저희쪽으로 다시 한 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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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교환/반품신청란에는 저렇게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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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안드는데 반품이 안된다는 말은 좀 안맞지않습니까 ?
>
> 이번 처음 구입햇지만 저도 따지자면 한명의 고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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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에 대해 좀 소홀하네요 . 절반이라도 반품해주셔야하는거아닙니까.
>
> 다는못해주더라도.. 아 정말 억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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