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자/여권/증명 사진, 그리고 그냥 일반 사진을 인화하였는데...
먼저 가격면에서는 무지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비자/여권 신청시 전부 퇴짜맞아서 다시 시내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조금만 귀사에서 신경을 써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제가 그때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서 고객 요구사항에 적기를
배경화면을 하얀색 그리고 조금 가능하다면 포샵을 부탁드렸는데 한가지도
반영되지 않고 배경도 어둡게 짙은 회색, 그리고 그림자까지 나와 비자신청시
쪽 다팔았습니다.
그러면서 역시나 싼 것이 비지떡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미국비자/여권사진은 조금 가격을 비싸게 하시는 경우가 있더라도
좀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이 출국이 얼마 안남아 허둥지둥 2번 번거롭게 하지 않도록...그리고
급속으로 사진관에서 비싼 돈주고 하는 경우가 없도록 말입니다.
다소 귀사에 언짢은 제안일지 모르겠으나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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