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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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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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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
2006-10-26, 05:10 오후 |
조 회
: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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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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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현(sehyeon) |
첨
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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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른 사이트만 이용하다가
무료이용권도 생기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인화사이트가 다 비슷하겠지란 생각으로
포토토에서 인화를 했는데 좀 많이 마음에 안드네요;;
우선,,,
일반사진이야 그렇다쳐도
지갑용 사진까지 광택지다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심하게 듭니다.
그동안 왠만하며 무광택지만 인화를 했었는데
이곳은 무광택지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뭐 사진인데 광택지는 어떠랴 싶어 인화를 했는데;;;
괜히 장당몇십원 아끼려다가 대략 심하게 낭패네요 ㅡ,.ㅡ;;;
그리고 지갑사진은 일반사진에 비해 4배나 비싸지 않습니까?
그럼 잘라주시는게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무조건 3x5사이즈에 크기작은사진 2장넣어놓고 지갑사진이라니..ㅡ,ㅡ;;
이렇게 황당할수가;;;
중요한건
그렇다고 가운데만 자르면 신용카드 사이즈가 되느냐?
그정도만 되도 정말 암말 안할려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ㅠㅠ
위,아래,좌,우 사방을 다 칼질해야되더군요
삐뚤빼뚤하지 않게 똑바로 자르려면 가위질해서도 안되고
이렇게 사방에 칼질을 해야되는데...
그래야 지갑에 넣고다닐수있는
또는 카드지갑에 넣고 볼수있는 사이즈로 나오는데,,
광택지 사진에 칼질하느라 인화한 사진 다 버렸습니다. ;;;;
자르는것도 문제지만
광택지다보니 장갑끼고 해도 장갑도 자국이 남더군요;;
자르다가 사진이 다 엉망이 되네요;;;
일반적으로 지갑사진은 일반사진에 비해 다소 비싼 대신에
다른 사이트는 모두 딱 카드크기로 정확하게 제단해서 발송해주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 일반사진은 빼고, 지갑사진만 35장 인화했습니다
카드지갑에 넣어서 볼수있도록할려구요,, 그렇게 선물할려구요,,
근데 망했습니다ㅠㅠ
지금 내눈앞에 보이는 이놈의 사진이
그건 꿈도 못꾸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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