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기 싸이트 좋다고 인화 권유해서 하게되었습니다.
세상에 수령도 안했는데 송장번호로 조회를 하니 수령으로 나오다니 황당 합니다.
택배회사에서 전화와서는 다른집에다가 가져다 놓으시고, 저한테연락을 했다고 하는데 연락 온거 하나도 없습니다.
택배 기사는 전화를 했다고 하고, 통신사에 전화해서 통화내역 조회 발,수신 조회해서 당장 보여주고 싶네요.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이런글 적지 않았을 겁니다.
본인에게 도착여부를 재확인을 해야하는게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택배 기사입에서 나온말은 바빠서 재 확인 못했네요.
참 어이없고 불쾌하고 아침부터 기분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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