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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E] 정말지치네요 저도 ;

작 성 일 :

2007-03-12, 09:30 오전

조 회 :

144

작 성 자 :

관리자(phototo)

첨 부 :



	안녕하세요 박선희 고객님. 포토토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통화하셨죠?~ 우선 이용에 불편함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는 바이며, 기사님의 오분류로 인한 실수는 대신 사과 드리는 바입니다~ 말씀 드린 바대로 금일 오전 중으로 사진을 못찾게 된다면 재인화하여 보내 드릴 예정이구요~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배송이 어디쯤 되있는지 확인할수도 없는상태고 > 매번 택배사에서는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 길을 잘못알았다고 하고 >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보면 또 다른곳에 같다가 맡기고 > 어제도 기다렸는데 안왔어요 > 오늘은 일요일이니 당연히 못오겠죠 > 정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이렇게까지 > 물건 질질질 끌면서 못받아 보긴 처음이네요 > 길을 잃어 버린게 아니라 > 물건 잃어 버린건 아닌가요 혹시 ? > 잃어버린게 아니라면 멀쩡한주소를 두고 왜 자꾸 엉뚱한곳에 같다 맡기나요? > 아니 , 이해가 안돼요 > 왜 저희집은 인천인데 부천에서 완료가 떴으며 > 다시 전화해서는 미안하다고 다시 맡겼다는곳이 > 또 엉뚱한 곳인가요? > 제가 주소를 잘못적은것도 아니고 > 전화로 다시 주소확인까지 해줬는데 - > 제 물건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택배기사분도 > 짜증나겠지만 마냥 언제 올지 모르고 기다리는 저도 짜증이 나요 > 더 그럴수밖에 없는건 배송이 어디쯤 와있는지도 알수 없는 상태니까 > 제가 연락안했으면 또 엉뚱한곳에 가있는거잖아요 물건 ; > 왜이럽니까 도대체 ? 저 물건 받기는 받을수 있나요? > 저희집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서해그린아파트 2동 407호 구요 > 번지수 753번지 - > 다시한번 택배회사와 연락해서 제게 연락좀 주세요 > 이건 뭐 제가 연락해야만 연락이 오니 물건이 어디있는지 알수도 없고 > 답답하고 ; > 그리고 핸드폰번호 지금 010-9998-0267 이니 > 집전화 말고 핸드폰으로 전화해주세요 > 그리고 제가 택배기사나 택배본사 여자분과 통화할수있게 > 번호 문자로 찍어 보내주세요 > 그리고 월요일에도 안오면 그냥 환불해주세요 > 한번 주문해보고 괜찮으면 계속 이용하려고 했는데 .. > 받아보기도 전에 질렸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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