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발전을 하면서 사람들은 카메라 역시 디지털로 변화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일까요.
요즘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하나의 생활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21C사람들은 “이미지 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디지털 카메라는 당연히 사랑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사랑을 받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는 사진을 찍고 난후 즉석에서 확인이 가능한 장점 때문입니다. 찍고 나서 어둡다거나 흔들렸다거나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하는 이유를 그 자리에서 다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우 시간을 내서 마련한 이벤트에서 사진이 엉망이라면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그것을 디지털 카메라가 보완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간다면 사진을 간편하게 웹상에 올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손상 또한 최소 시킬 수가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자체에서 이미지가 전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웹상에 올리거나 컴퓨터로 전송시 코드가 같기에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의 부가적인 기능으로 인해 많은 즐거움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즉석에서 색을 변환시킨다거나 사진을 찍고 난 후 음성을 녹음해서 그 사진을 찍은 장소 또는 기념 등을 기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많은 이유로 우리는 디지털 카메라를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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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디지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