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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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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주말에만 볼 수있는 우리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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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
2008-12-17, 10:09 오후 |
조 회
: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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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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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미(kko9079) |
첨
부 : |
 SN2008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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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채윤이예요~
맏벌이라 언니가 애기를 봐주고 있어 주말만 아기를 데리고 옵니다.
지금 6개월 접어드는데 가끔 남몰래 보고 싶어 울기도 한답니다~
주말에 만나면 사진이라도 많이 남겨두려 애쓰고 있고요~
첫애인데 정말 이런 엄마의 감정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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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200872.JPG )
